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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요 예요 차이,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
에요 예요 차이는 앞말의 받침으로 갈립니다. 받침 있는 말 뒤는 ‘이에요’(책이에요), 받침 없는 말 뒤는 준말 ‘예요’(나무예요). 단 ‘아니에요’는 용언이라 예외입니다.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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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몸 홑몸 차이, 임신부에게 쓸 말은 하나뿐입니다
홀몸과 홑몸은 뜻이 다른 별개의 단어입니다. 배우자나 형제가 없다는 뜻은 둘 다 쓸 수 있지만, 임신하지 않은 몸을 가리킬 때는 홑몸만 표준어입니다. 접두사 홀-과 홑-의 차이로 구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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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지 띄어쓰기, 시간이면 띄고 물음이면 붙입니다
만난 지 3년이 지났다와 뭐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의 지는 서로 다른 품사입니다.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의존명사 지는 띄어 쓰고,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-ㄴ지·-는지는 붙여 씁니다. 헷갈릴 때 바로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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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 같다 띄어쓰기, ‘것’과 ‘같다’ 모두 띄웁니다
것 같다 띄어쓰기는 ‘올 것 같다’가 맞고 ‘올것같다’는 틀립니다. ‘것’이 혼자 못 서는 의존명사라 앞말과 띄우고, ‘같다’도 독립된 형용사라 띄웁니다. 붙여 쓰기 쉬운 다른 의존명사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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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한번 띄어쓰기, 횟수면 띄우고 시도면 붙입니다
한 번 한번 띄어쓰기는 뜻으로 갈립니다. 횟수 1회면 띄워서 ‘한 번’, 시도·기회·강조면 붙여서 ‘한번’. ‘두 번’으로 바꿔 말이 되는지로 간단히 가리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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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있다 띄어쓰기, 왜 ‘수’를 띄울까 (의존명사)
할 수 있다 띄어쓰기는 ‘할 수 있다’가 맞고 ‘할수있다’는 틀립니다. ‘수’가 혼자 못 서는 의존명사라 앞말과 띄우기 때문입니다. 한글맞춤법 제42항과 함께, 붙여 쓰기 쉬운 다른 의존명사까지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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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되다 안 되다 띄어쓰기, 붙이면 형편 띄우면 부정
안되다 안 되다 띄어쓰기는 뜻으로 갈립니다. 잘 안 풀린다·가엾다는 붙여서 ‘안되다’, 단순히 되지 않는다·하면 안 된다는 띄워서 ‘안 되다’. ‘아니 되다’ 치환법으로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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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지 든지 차이, 과거면 던지 선택이면 든지
던지 든지 차이는 과거냐 선택이냐로 갈립니다. 지난 일을 떠올리면 ‘-던지’, 여럿 중 고르거나 양보하면 ‘-든지’. 한글맞춤법 제56항과 ‘거나’ 치환법으로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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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세 금새 차이, 왜 ‘세’가 맞을까 (금시에가 준 말)
금세 금새 차이는 어원에서 갈립니다. ‘금세’는 ‘금시(今時)에’가 줄어든 말이라 받침이 ‘세’입니다. ‘어느새’에 이끌려 ‘금새’로 쓰기 쉽지만, 금새는 ‘물건 값’이라는 다른 단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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좇다 쫓다 차이, 발이 움직이면 쫓다입니다
좇다 쫓다 차이는 몸이 움직이느냐로 갈립니다. 파리는 쫓고 꿈은 좇습니다.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‘물리적 공간 이동’ 기준으로, 도둑을 쫓다·명예를 좇다를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