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춤법
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을 쉽고 정확하게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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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처지다 뒤쳐지다 차이, 헷갈리는 이유 1가지
뒤처지다 뒤쳐지다 차이는 뒤쳐지다가 완전히 다른 뜻의 단어이기 때문에 생깁니다. 남보다 늦어지면 뒤처지다, 물건이 뒤집히면 뒤쳐지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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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릅쓰다 무릎쓰다 차이, 헷갈리는 이유 1가지
무릅쓰다 무릎쓰다 차이는 표준어 여부의 문제입니다. 표준어는 무릅쓰다뿐이며, 무릎쓰다는 신체 부위 무릎과 헷갈려 생긴 잘못된 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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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틀어 통털어 차이, ‘통털다’가 사전에 없는 이유
통틀어 통털어 차이는 표준어 여부의 문제입니다. 있는 대로 모두 합하여를 뜻하는 표준어는 통틀어 하나뿐이며, 통털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없는 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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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잡다 걷잡다 차이, ‘겉잡을 수 없이’가 틀린 이유
겉잡다 걷잡다 차이는 뜻으로 갈립니다. 겉잡다는 겉으로 보고 대강 헤아리는 것, 걷잡다는 흐르는 형세를 거두어 붙잡는 것입니다. ‘수 없이’가 오면 예외 없이 걷잡다로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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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가다 삼가하다 차이, ‘하다’를 붙이면 틀리는 이유
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. 삼가다는 이미 완결된 동사라 하다를 더 붙일 필요가 없는 이유와 올바른 활용(삼가야, 삼가고, 삼가는)을 표준국어대사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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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요 예요 차이, 받침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
에요 예요 차이는 앞말의 받침으로 갈립니다. 받침 있는 말 뒤는 ‘이에요’(책이에요), 받침 없는 말 뒤는 준말 ‘예요’(나무예요). 단 ‘아니에요’는 용언이라 예외입니다.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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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지 든지 차이, 과거면 던지 선택이면 든지
던지 든지 차이는 과거냐 선택이냐로 갈립니다. 지난 일을 떠올리면 ‘-던지’, 여럿 중 고르거나 양보하면 ‘-든지’. 한글맞춤법 제56항과 ‘거나’ 치환법으로 헷갈리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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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세 금새 차이, 왜 ‘세’가 맞을까 (금시에가 준 말)
금세 금새 차이는 어원에서 갈립니다. ‘금세’는 ‘금시(今時)에’가 줄어든 말이라 받침이 ‘세’입니다. ‘어느새’에 이끌려 ‘금새’로 쓰기 쉽지만, 금새는 ‘물건 값’이라는 다른 단어입니다.

